이번에는 기상재난전문기자 연결해 장마 현재 상황과 전망 알아보겠습니다. 정혜윤 기자! <br /> <br />앞서 전북 상황 살펴봤는데, 강한 비가 비상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밤사이 정체전선상에서 강한 비구름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조금 전 5시 4분에 충북 보은 지역에 시간당 72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지면서 호우 긴급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 . <br /> <br />이 정도의 비는 그야말로 하늘에서 폭포수가 떨어지는 수준으로 한시간에 침수와 범람 산사태 등이 피해가 바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문자가 발송된 지역에서는 호우 상황을 확인 후에 안내를 받으시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이번에는 띠 형태의 비구름이 한곳에 오래 정체하지는 않고 계속 이동하면서 약해졌다 강해지기를 반복하는 모습입니다. <br /> <br />앞서 경기와 강원 남부에 극한 호우를 뿌린 비구름대는 북상하면서 현재 약화했고요. <br /> <br />지금은 남서쪽에서 만들어진 비구름이 호남 지방으로 유입돼 충청 지역까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상청의 방재기상플랫폼으로 비구름 모습부터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남서쪽 해상에서 만들어진 강한 비구름이 전북 지방을 거쳐 충청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보라색와 짙은 남색 구름은 시간당 50에서 80mm의 극한 호우를 뿌릴 수 있는 강한 비구름 입니다. <br /> <br />현재 청주와 보은 익산 등에서 시간당 50mm 이상의 강수량이 관측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이렇다 보니 호우특보 지역도 더 확대 강화됐습니다. <br /> <br />조금 전 대전과 세종, 청주에 이어 계룡도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들 지역도 강수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호우 긴급재난 문자가 발송될 가능성 있습니다. <br /> <br />문자가 발송되는 지역에서는 호우 상황을 살피시고 안내에 따라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어제와 오늘 충남 계룡에는 이미 172mm의 많은 비가 왔고 전남 담양에도 100mm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앞으로 충청과 남부지방은 곳에 따라 극한 호우가 한두 차례 더 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수도권에는 내일까지 150mm 이상의 비가 더 예보됐는데요, <br /> <br />이 지역은 오늘 밤사이 정체전선이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내일 아침까지 중북부에 다소 강한 비를 뿌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이번 장마는 지각 장마에 폭염 장마라는 말까지 나오던데, 폭염특보 외에도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곳도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혜윤 (jh0302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70905472997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